

아기자기한(agijagiHAN)
회화
PROFILE
피터팬처럼 늘 아이이고 싶던 아기자기한 작가는 엄마가 된 후, 아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행복한 꿈을 주는 요정 윙디'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엄마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정체성과 어릴적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되었다.
현재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회상하며 보이지 않는 감정과 꿈을 형상화한 회화작업을 주로 그려내고 있다.
NOTE
작품 속 주인공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순수함이 공존하는 내면의 아이로, 성인의 시각에서 과거 내면의 감정과 다시 마주하며 희망과 가능성을 찾아 간다.
자유로운 기억, 꿈, 다양한 감정의 이야기를 긍정적이고 따뜻한 방식으로 해석하여 풀어낸다.
이는 어린시절 감정에서 출발해 현재의 '나'를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며, 모두가 지닌 내면의 일부를 시각화한 작업이기도 하다.
학력
학력 사항이 없습니다.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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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이력
전시이력이 없습니다.
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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