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섭
회화
김지섭 작가는 인체 내부의 생명력과 시간의 중첩에 대하여 작업합니다. 빈 캔버스에 여러 겹의 물감을 덧칠하고 긁어나가는데, 이것은 과거에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에 따라 현재, 그리고 미래에 영향을 주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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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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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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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이력
수상이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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